멋진 아내의 남편, 꿈이 많은 아이들의 아빠, 즐겁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 녹색평론 애독자. 기본소득 지지. 좀 시니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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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주말(10월 12일), 아주 오랫만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그땐 유건이가 태어나기 전이었니 3년 정도 된것 같다.

10월은 할로윈축제 기간이라 퍼레이드도 보여줄겸, 며칠 전 부터 에버랜드에 가고 싶다고 한 강우의 소원(?)도 들어줄겸해서 움직여 본 것이다.

당초 강우 입장권은 카드포인트 할인을 받아 입장권을 구매하려고 할인사이트에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막상 현장구매할땐 아이들은 포인트 할인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한다.(물론 에버랜드하고 해당 카드 사이트에선 별도의 고지 내용이 없었다.) 이것 저것 따지기도 그렇고 그냥 대인입장권을 할인받아 들어가는 수 밖에 없었다.(별로 기분은 안좋았다.)

그나마 아이들이 즐거우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수 밖에….

우리가족은 놀이기구 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다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아직 유건이는 어떤지 모른다. 조금 크면 이놈만 다를 수도 있고..모두 자유이용권을 구입했는데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그 땐 입장권만 구입해야 겠다.

놀이공원을 나올 때쯤 아내는 타로카드를 봤다. 앞으로의 금전운과 직장운에 대해….

금전운은 그냥그냥 그렇단다..많이 벌지도 않고 많이 쓸 일도 없다는.(내가 보기엔 좋은것 같은데..)

직장운은 곧 그만둘것 같다는 불길한 얘기를 들었다..요즘 복직하고 힘들어 하는데…….좀…불길하다…

다음엔 내가 한번 봐야 겠다.